可能有看天國的階梯的人很清楚... 可是我沒看說... @@''

單純被殿下的歌聲迷住了

所以我又翻了  XD

聽的時候記得把溫柔版的GONE TODAY關起來哦~ ^^

 

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
不論如何等待我都無法去到

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
瓜一般哭泣著的身邊

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
只帶給傷害的我 還要等待呢  離開我

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
幾乎都要討厭這樣的我

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수 있다면
想哭 跪著求 若能把一切都當作沒發生過

*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
瘋狂愛過的記憶在回憶中尋找

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
再沒有更多愛的藉口能挽留

이러면 안되지만 죽을 만큼 보고 싶다
明知不對仍然要命的想你

對! 要命的想殿下啦~~~

才11天而已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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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rssr 發表在 痞客邦 留言(3) 人氣()